우리의 몸과 마음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매 순간 가능성으로 열려 펼쳐져 있는 '되어가는 존재'입니다.
파라 ΠΑΡΆ는 사유와 움직임을 통합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되어감'을 알아차리고, 나아가서 '자기서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파라는 오픈하우스 체험을 통해 신규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후 4주 동안 정규세션(사유 2시간+움직임 2시간)을 진행합니다.
정규세션은 첫 주차에 멤버 중 한 명이 자발적 혹은 추첨을 통해 <자기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자기고백은 자기를 도구적으로 포장하거나 에고를 전시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자기고백은 진정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즉흥적으로 펼치는 시적인 시간입니다.
이후, 자기고백에서 키워드 3개를 추출합니다. 사유 세션은 추출한 3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3주 동안 관련 문학, 철학 텍스트를 해석하고, 함께 대화합니다.
움직임 세션은 자기고백을 실천한 주인공을 심려하여, 3주 동안 체력 트레이닝, 움직임 기술, 놀이, 호흡과 명상 등 다방면의 신체 훈련을 체험합니다.
사유와 움직임은 해볼까 말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맹수 앞에서 가만히 돌을 쥐는 동작처럼 필연적인 실천입니다.
장소 및 일정
✅ 장소: <묘호>,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길 29-4 505호 (창신동 아이디어회관)
✅ 시간: [4주 정규수업] 매 주 일요일 13:00-17:00
* 파라 신규 회원은 월 1회, '오픈하우스'를 통해서 모집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파라 인스타그램 @the_para_seoul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